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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이 가득 내리쬐는 대리석 벽, 빛나는 금속 장식품, 코냑 가죽 소파가 놓인 모던한 공간에서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통 이탈리아 요리를 즐겨 보세요. 오픈 키친에서 펼쳐지는 셰프의 화려한 손놀림을 직접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점심
오전 11:30 – 오후 2:30
저녁
오후 5:30 - 오후 9:30
드레스 코드
단정한 스마트캐주얼 또는 비즈니스캐주얼 착용을 권장합니다. 트레이닝 복, 슬리퍼, 모자, 너무 노출된 옷 착용 시 불가피하게 입장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메뉴

시그니처처 요리

  • Square of lasagna in shallow white bowl on marbled table, blue-patterned china in background
    클래식 라자냐

    홈메이드 볼로네제 소스, 바샤멜

  • Chef places octopus tentacles in white bowl with kitchen tweezers
    문어 샐러드

    매쉬드 포테이토, 체리 토마토, 마리나라 소스, 폴렌타 칩

  • Chef holding white plate with three pieces of lobster with basil and dill garnish on a bed of creamy yellow saffron risotto.
    랍스터 리조토

    샤프론, 랍스터, 비스크 소스, 고르곤졸라 퐁듀, 파마산

셰프 팀

Chef Ivan Spadaro claps flour-covered hands together

이반 스파다로

보칼리노 헤드쉐프
시칠리아 출신 셰프 이반 스파다로의 요리에는, 그의 대담하고 모험적이며 열정적인 성격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여행과 미식을 사랑해 크루즈 셰프가 되기를 희망했으나, 이탈리안 파인 다이닝에서 자신의 진정한 꿈을 발견한 후, 이탈리아의 유명 레스토랑에서 다양한 경력을 쌓아 갔습니다. 이탈리아-한국 가정의 두 자녀를 둔 행복한 아버지로써, 두 문화를 융합한 새로운 미식의 경이로움을 창조해 나가고 있습니다. 스파다로 셰프의 고향인 시칠리아의 풍부한 요리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한국 식재료 본연의 풍미를 살린 음식을 보칼리노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저의 사랑과 열정을 담은 주방은, 제가 요리를 통해 만나는 다양한 맛과 문화, 미식 경험을 통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다이닝 옵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