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비롯해 이탈리아, 인도네시아, 하와이, 이집트 등 동서양 여러 국가에서 다수의 럭셔리 호텔 및 레스토랑에서 14여 년 이상의 경력을 쌓은 업계 베테랑이자  ‘포시즌스 전문가’ 인 아까메 디렉터는 도쿄, 발리, 하와이, 카이로 등 상당한 성공을 거두며 다양한 수상경력을 쌓았습니다. 아까메 디렉터는 한국 음식문화인 ‘정＇에서 영감을 받아 포시즌스 호텔 서울의 8개 업장의 각 매력을 더 빛나게 할 예정입니다.

아홉살 때 첫 목테일(Mocktail)을 만든 후, 바텐딩의 매력에 푹 빠진 오드 스트란드바겐은, 사람보다 북극곰 개체수가 더 많은 북극권 깊숙한 아주 작은 마을에서 바텐딩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전세계 42개국의 세계 최고의 호스피탈리티에서 쌓은 칵테일 경험을 토대로 증류, 발효, 양조, 보존 기술을 터득하며 최고의 칵테일을 위한 그의 만족할 수 없는 열정을 더했습니다. 오드는 지역생산물과 하우스 메이드 생산물의 무한한 가치를 깨닫고,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과 세계적인 기술력을 접목시켜 풍미가 좋고 맛있는, 미니멀하면서도 깔끔한 맛의 칵테일을 만들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알리사는 시카고의 바이올렛 아워에서 일하며 호스피탈리티 산업에 대한 그녀의 열정을 발견했습니다. 믹솔로지의 세계를 통해 그녀에게 내제된 탐구정신과 창작성이 발현되었고, 그 후 그녀는 전세계를 여행하며 자신만의 기술을 발전시켰습니다. 대만에서 오슬로까지 전세계를 넘나들며 미슐랭 스타 앨리니어(Michelin-starred Alinea), 넥스트(Next), 더 에이비에어리(The Aviary) ,더 오피스 (The Office)등에서 경력을 쌓으며 그녀만의 화려하고 독창적인 감각을 전달했습니다. 그녀는 노르웨이 최고의 바텐더 후보로 2회 연속 이름을 올렸으며 바텐더 초이스 어워드에서 ‘Best New Opening in Norway’ 후보로도 지명되었습니다. 수상경력에 빛나는 최고의 바텐더가 전하는 신선한 반전과 매혹적인 맛이 담긴 최고급 주류를 포시즌스 서울 호텔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